일상의 경계를 허물다,
강영민 작가
현대 미술가 강영민 작가와 함께했습니다.
생산 공정 중 폐기되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들어낸
AFF 작품(Art from Factory)을 시작으로
박스 모양 슬라이드,
귀 모양 헤드폰 케이스, 화분 모양 클러치 백 등
한계와 편견을
계속해서 밀어내며 넓혀가는 작품들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글로와 함께한 강영민 작가의 최신작을 통해
그의 새로운 시각을 느껴보세요



저는 Hype Yourself를 위해 끊임없이 기존의 상식을
의심하고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자 합니다.
글로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도 제품의
기능성과 예술성을 모두 담아서,
단순한 제품을 넘어선
예술적 가치를 더하고 싶었어요.
자신만의 취향과
안목을 가진 글로 멤버들에게 작품을 소장하는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했습니다




